▒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야등( 아차산의 ..^^) 수수 꽃다리 2008. 3. 25. 12:55 야등의 스릴을 느끼고자.. 함 해봤습니다. 흐릿한 날씨 탓인지.. 밤 야경은 별로 멋있지 않았지만.. 남산..구리시 .등 시내가 한눈에 펼쳐 보였습니다. 아 ! 이런 맛이구나.. 날씨 좋은날.. 다음은 남한산성을 함 가보고 싶습니다. 황홀한 반짝이는 기분 함 담아서 가슴에 품어 볼려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