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 꽃다리 2008. 3. 25. 12:55

 

 

야등의 스릴을 느끼고자..

함 해봤습니다.
흐릿한 날씨 탓인지..
밤 야경은 별로  멋있지 않았지만..
남산..구리시 .등
시내가 한눈에 펼쳐 보였습니다.
아 ! 이런 맛이구나..
날씨 좋은날..
다음은 남한산성을 함 가보고 싶습니다.
황홀한 반짝이는 기분 함 담아서
가슴에 품어 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