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상(斷想)/소소한 일상에서 나.. 수수 꽃다리 2008. 8. 2. 14:07 마음 한 켠.. 여백의 풍경을 담으러 잠시 쉼을.. 삶의 여정의 피곤한 눈빛에 머뭇거리는 나의 시선은 어디쯤일까?... 빛을향해 혹은 .. 그 빛의 길을 따라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5598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