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화초를 바라보며..(08년 12월11일)

수수 꽃다리 2008. 12. 10. 22:06

        

 지금은 분갈이 할 시기는 아니지만..날씨가 따뜻하여 작은 집에서 큰집으로 이사를 시킨지 일주일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꽃이 핀다.꺾꽂이 한 카랑코에며..장미허브도 잘 자라 주고

      화초에 물을 주며..이쁜 짓 하는 귀여운 것들을 담아본다.

      창틈으로 새는 아침 바람에 화초가 방긋 코 내음이  향긋하여 차 한잔에 웃음꽃이 핀다.^^  

 

       ●Soft Eyes - Chris Glass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