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덴드롱(2010.05.22토)
수수 꽃다리
2010. 5. 22. 14:47
주인은 바쁜데..
올해도 어김없이 화사한 색깔로 내게 다가 오는구나..
뭔지 생각하게 하고 ..일케 의미를 부여하며..
싱그러운 초록잎에 눈을 씻고.. 마음안에 화사한 꽃을 넣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