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본 풍경과 지금 베란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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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본 가을 풍경입니다.

  

 

 

 

 

 

 

               차창 안에서 담아 본 넓은 들판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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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얼굴에 로숀을 바르며 너머다 본  베란다의 풍경입니다.

시골에서 추석을 보내고 돌아와 

입었던 옷가지들을 일케 손 빨래 하고  청소를 끝내고 외출을 준비합니다.

 

지쳤던 내 마음에 물을 주기위해 백화점에서 보내 온 문화공연 가이드를 이용해 볼 참 입니다.

뮤지컬, 영화 ,쇼 평소에 보고 싶었던 콘서트을  좋은기회에 일 주일 단위로 10월을 예약하러 갑니다.

무엇보다 돈을 들이지 않으니 좋고.. 

산뜻한 오늘 날씨에 기분을 담궈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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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황색 바람막이 잠바 하 나 샀습니다.

 우리집 그이 겨울티도 하 나 샀는데 맘에 든다고 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