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 꽃다리 2016. 9. 29. 19:54


 디카로 담아 본 중국의 정통 건물..

역시 디카 사진이 선명하다.

청도의 동대문이라 불리는 찌모루시장 관광 짝퉁으로 유명한 시장은

우리의 동대문 시장보다는 훨 작고 협소하다. 친구는

한국돈으로 2만원짜리 가방을 샀으나 

관광버스를 탓을 때 끈이 헐렁거려 쓸모없이 되었다.


디카에 날짜입력을 뺀다는 것이 그만 눈에 조금 거슬리네...ㅋ


















     첫쨋날 식사는 샤부샤브

    청도가 바다인지라 바지락도 나오고 생각보다 음식은 잘 나왔다. 

    담백한 나의 입맛에도 그런데로 먹을 만 했다.

    기름에 볶약간의 향은 있었으나 이것저것 모든 음식에  젓가락질을 해보며 음식문화를 즐겼다.



       특이하게 봉투에다 맥주를 판매하고 봉투에서 흡입한다고 ...ㅋ





        독일이 시작한 전통이 있는 맥주공장을 방문~






        맥주를 만드는 열매를 담아보다



        스카이스크린시티 천막성 관광 



     점심은 회전테이블에서...

     국내에서 함께한 여행사인원 15명과 함께 즐기다.






         조각공원에서..



     마지막 날 저녁은 양고기 꽂이와 맥주와 냉면으로..

   일행중 한명이 고기 식탐으로 양고기 꽂이를 너무 욕심을 부려

   가이드가 넘 많이 시켜 낭비되었다. ㅋ

   특유의 냄새는 조금 났지만 된장에 양파를 겯들어 맥주와 먹을만 했다.

   우리나라 처럼 요즘 야채는 구경하기 힘들었다 딱 상추 한잎인것 보면..




      한인 타운처럼 간판도 노래방 사우나..






         호텔에서..


    

   아침에 잠이 깨 심심해서 부시부시한 머리로 욕실거울 앞에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