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벽 - 비들기샘 - 영봉 - 육모정고개 -우이동 (날머리)
코스가 좋아 교통은 불편했지만...강행
정말로 풍광이 환상적이였다.
운무로 시야가 가리긴 했지만..또 그런대로 멋 스러움에
환호성과 가슴두근거림..
한동안 자주 찾지 못 했던 삼각산의 매력에 빠져들 듯..^^
♪ The Shadows-Peace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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