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세미원을 다녀와서 생일 날.(14년 05월 30일 ) 나의 생일이었다. 남편 선물이 없는 것 같아 양평드라이브를 시켜 주라했다. 이제 연꽃이 피기 시작 할 텐데 가 본지도 오래된 것 같고. 덥지만 환한 초여름의 날씨 탓에 터벅터벅 옛 흔적을 따라 꼼꼼하게 잘 돌았다. 돌아오는 길 남편은 이제 애들에게도 교육을 시켜야 될텐데 한다. 수..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14.06.01
Happy birthday to you 딸이 찍어 준 사진이 참 잘 나왔네~^^ 엄마의 반찬 택배는 한 달에 두어 번 있지만 며느리를 포함하여 자식들 생일날에는 잊지 않고 신경을 쓰신다. 여유가 있으시면 맛난 것이 많고 여유가 없으시면 전화로 약소해서 미안하다 함서……. 약소한 택배는 가슴이 더 아프다. 뭐 하려고 꼭 챙.. ▒ 단상(斷想)/소소한 일상에서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