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카랑코에 지금 우리집 여기저기 특히 좁은 베란다에는 화려한 꽃이 한창 피었다.. 특히 여러 색깔의 제랴늄과 카랑코에가.. 여름이면 너무 덥다고 늘 몸살을 앓고 시들시들하던 카랑코에 뽑아서 물꽂이로 살려 놓기를 몆 번 하며 5년 정도 됐나.. 봄에 피는 꽃의 색감은 은은한 느낌으로 내게 다가 오고 겨울에는 .. ▒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