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만나 관악산에 오르다. 성북에 산 친구 수원에서 산 친구 강동에 산 나 중간지점에 있는 산은 바로 관악산이다. 초등 여친 셋이 첨으로 모여 가벼운 산행을 했다.(14.07.02.수) 집에서 부터 사당역까지 모두 다 1시간 거리이다. 사당역 6번 출구 소공원에서 만나 관음사 옆길로 해서 원점회기 하기로 했다. 뿌연 날씨..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