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에서 친구들과 수다로 놀다. 친구의 후다닥 밥상 음희숙 2015. 3. 18. 오후 8:35 21 읽음 후다닥 밥상~^ 있는 재료 대충해서 주먹밥과 잔치국수 만들었어~ 육수가 진해서 계란이 갈색을 띄네~ㅎㅎ 우리 아이들 그저 좋아라고 궂은 날 허기짐을 채우네~ 딸이 주먹밥 예쁘다길래 인증샷 찍어서 자랑질~ㅋㅋ 좋아요 남기기 ̶.. ▒ 단상(斷想)/소소한 일상에서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