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공원을 다녀와서..2 반복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몇일간 일탈을... 양수리를 지나 북한강에서 보트를 타고..휴식을 취했다. 쨍쨍한 햇빛에 맑은 바람이 피부에 닿아 간질 거렸다. 고속도로 모퉁이를 돌아 집으로 오는데 허브공원 입구에 이름 모를 들꽃들이 나의 시선을 빼앗는다. 꽃을 담기위해 집에 돌아와 햇빛이 어느..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