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드롱(2010.05.22토) 주인은 바쁜데.. 올해도 어김없이 화사한 색깔로 내게 다가 오는구나.. 뭔지 생각하게 하고 ..일케 의미를 부여하며.. 싱그러운 초록잎에 눈을 씻고.. 마음안에 화사한 꽃을 넣노라.. ▒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