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스툴 반재가구인 보조의자 두 개를 샀다. 빡빡 문질러 매끄럽게 사포질을 하고.. 오래된 원두커피를 를 갈아 스타킹에 걸러내고 스펀지로 쓱쓱 발랐다. 커피 향기 솔솔 커피를 바른 동그란 엉덩이 판은 너무 예쁜 연한 원목색이다. 실제 보다 사진은이 너무 진하게 나왔다. ▒ 취미/만들어 본 재미 20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