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머리를 자르고 펌을 하다. 5월 8일 부터 이틀에 한번씩 커피샴푸로 머리를 감고 식초 한두방울로 행굼을 한다. . . 가는 머리와 탈모 새치라고 하기에는 넘어버린 수위 가려움증 감을 때마다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신경이 쓰임 목욕탕에서 머리띠로 올리고 머리 상태를 봤다. 귀밑머리를 시작으로 제법 희끗거렸다. 출근할 때 드라이를 하고 자꾸만 가리려고 하는 불편함으로 22. 05. 25 화요일 처음으로 염색 남들이 좋다 하여 천연 염색을 해보고자 헤나를 직구하고 미국 센스티브 도브 비누가 좋다 하여 또 구입하고 쿠팡에서 스프레이 공병과 다이소에서 헤어캡 등을 준비하고…. 1차로 헤나가루를 생수에 개어 3시간 머리에 도포 (헤나3 큰 sp, 커피 3 sp, 달걀노른자 1개, 소금 한꼬집, 벌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