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택이다".
대문을 열고 신문을 벽에 탁! 탁! 털고
거실쪽으로 휙~던진 것도 나의 선택이고..
한 장 한 장 뒤적이며..읽어 내려간 것도 나의 선택이고
뽀송한 하얀 티를 입고
짧은 핫 펜츠를 입은 것도 나의 선택이다.이른 아침 에이프런을 걸치고 주방으로 들어간 것도 나의 선택이고
내안의 나는 나의 영육을 지배하는 주인이다.고로
나는 오늘 행복을 선택한다.
오늘 내게 주어진 24시간 중에서 난 2시간 만..
내 영육의 건강을 위해 쓰리라..그리고
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몸 과 마음을 봉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리라.
'▒ 단상(斷想) > 소소한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 꽃 마음으로 피자 (0) | 2008.03.25 |
---|---|
한 해를 마무리하며..(07년 12월 끝날) (0) | 2008.03.25 |
우정이 가득한 친구분들께.. (0) | 2008.01.10 |
새해에는 바라는 소망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0) | 2007.12.31 |
♧ 일탈 (미사리 조정 경기장) (0) | 200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