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간직하고 있는 빛깔에는 저마다의 느낌이 있습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정열적인 색채가 있는가 하면
우울해지는 빛깔도 있고....
그런데요...^^ 우리집 베란다에
기분을 맑고 밝게하는 노란색 카랑코에가
유리창 너머 온 따스한 봄 햇살에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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