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부추야..? 해서 야생화 너도 부추랍니다.
꽃이 핀 자리에 씨앗이 생겨 내년에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꽃 밥수를 조금 늘릴까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부추를 관상용으로 육종한 너도 부추는 여름에 피는 핑크색 꽃이 고운 식물.
물주기는 하루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며, 비교적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시든 꽃은 솎아주어야 잘 자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장마철이 있어 이 시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집중호우 때는 비를 맞지 않도록 실내로 들여놓고 습도가 높으므로 얼마동안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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