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분갈이 할 시기는 아니지만..날씨가 따뜻하여 작은 집에서 큰집으로 이사를 시킨지 일주일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꽃이 핀다.꺾꽂이 한 카랑코에며..장미허브도 잘 자라 주고
화초에 물을 주며..이쁜 짓 하는 귀여운 것들을 담아본다.
창틈으로 새는 아침 바람에 화초가 방긋 코 내음이 향긋하여 차 한잔에 웃음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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