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가지가 흐트러짐이 멋 있게 보여 얼기설기 4년을 꼬여서 산 덴드롱을
토요일날 (그제.. )꼬임을 다 풀고.. 가지 치기를 한 후 정갈하게 초록끈으로 메어주고 나니 맘이 시원하다..
약간 외소해 보이긴 하지만..곧 무성해 지리라..
덴도롱의 씨앗..
물론 씨앗으로 번식을 해도 잘 되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한.. 가지로 삽목이 가장 이상적임..
베란다에 있는 나무 .. 홈대의 묵은 때까지 캇!
그후의 모습 09년 7월 (사진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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