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다. 어제도..
베란다에는..
겨울내내 이렇게 제라늄과 카랑코에가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 줬다.
전날 밤 내린 눈으로 이 꽃들은 더욱 생기 넘친다.
어제 빨래를 널다 넘 이뻐 몆 커트 담아보고..
오늘은 이 꽃속에서
놀이터에 앏게깔린 눈을 봄서 커피 한잔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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