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이랬던 넘이 ..
낡은 배란다에 환 하고 밝게 핀 포체리카 착칵!!
작년에 프라스틱 화분에 남아있던 몆 가닥의 줄기가 일케 무성하게 잘 자라 꽃을 피울줄이야..
여름의 흔적을 남겨야 겠기에..
화분에 심어진 나팔꽃씨도 어케 치자나무에 몸을 기대여 하늘을 향해 쏘아올리 듯..
청초한 나팔꽃 한 두 송이는 날마다 피어 납니다.
9월17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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