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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없는 flee 마키소스

수수 꽃다리 2006. 8. 14. 21:42
      우연히 마음에 이는 파문을 보았습니다. 외롭다는 인생길에 길동무 되어준 당신 꽃잎처럼 새겨지는 숱한 날의 아름다운 기억 봉숭아 물들듯이 사랑고운 언덕 환희로 아름답습니다. 한 곳을 바라보며 저며 오는 가슴 보듬으며 한발 한발 보폭을 맞추어 가는 길 꽃길처럼 행복으로 술렁입니다. 우리 삶 뉘우침 올 때 보듬을 수 있는 너그러움기다림 이해로 일관하는 깊은 강 위에 사랑의 배를 띄웁니다. 부끄러움 풀잎으로 가려주는 혀끝 아닌 가슴의 사랑 당신 요람에 기대어 마음 박히는 행복 추스르며 지나온 날보다 더 사랑할 당신 그림자 지나가는 길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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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음에 이는
파문을 보았습니다.

외롭다는 인생길에
길동무 되어준 당신

꽃잎처럼 새겨지는 숱한 날의
아름다운 기억 봉숭아 물들듯이
사랑고운 언덕 환희로 아름답습니다.

한 곳을 바라보며
저며 오는 가슴 보듬으며
한발 한발 보폭을 맞추어 가는 길
꽃길처럼 행복으로 술렁입니다.

우리 삶 뉘우침 올 때
보듬을 수 있는
너그러움기다림 이해로
일관하는 깊은 강 위에
사랑의 배를 띄웁니다.


부끄러움 풀잎으로 가려주는
혀끝 아닌 가슴의 사랑
당신 요람에 기대어
마음 박히는 행복 추스르며

지나온 날보다 더 사랑할
당신 그림자 지나가는
길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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