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가 간간히 들립니다.
9월 첫주 월요일 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겠다고 맘을 먹었는데
둘째가 오후 강의가 있다고 아침에 서둘루지 않으니 식탁을 치우지 않고
커피 한 잔을 만들어 컴터옆에 두고 덩달아 게으름을 부립니다.
여름을 잘 이겨내고..
물 오른 카랑코에가 노오란 꽃을 보여줄 날을 기대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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