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리아(Armeria)/갯질경이과 너도부추 너도 부추야..? 해서 야생화 너도 부추랍니다. 꽃이 핀 자리에 씨앗이 생겨 내년에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꽃 밥수를 조금 늘릴까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부추를 관상용으로 육종한 너도 부추는 여름에 피는 핑크색 꽃이 고운 식물. 물주기는 하루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며, 비교적 햇.. ▒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