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다녀와서.. 어지러진 집 보이기 싫어 금요일날..베란다 물 청소.. 창고 정리 함서 생기있게 피어있는 꽃이 이뻐 카메라 셧터를 함 눌러 본다. 남편은 잡다한 업무로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해서리.. 혼자 산우님들과 함류.. 잠실에서 6시에 탑승..토요일날 무등산에 다녀왔다. 차 안에서 광주에 산 친구와 잠깐 통화를 ..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