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에서(11/2~3.토.일초등 동창회) 태어나서 처음의 가 본 부산~ㅋ 가보고 싶은 도시였지만 갈 기회가 없었다. 인원수가 부족하여 부산에서의 총 동창회는 준비할 수 없어서 광주나 서울에서 주도를 했다. 부산도 한번 가고 싶다는 친구들의 의견에 준비할 경비를 보조해 주기로 하고 다들 들떠 있다가 드뎌 모였다. 해운대..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