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미숙이 집 방문) 6월 18일 화요일 미숙이 집 나드리 중계동에서 꽃집을 하다 접고 한동안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며 동분서주 하던 친구가 남편 정년퇴직을 하고 다시 잡은 직장이 용인이었다. 텃밭 교육도 받고 전원생활에 관심이 많던 친구가 결국은 몇 년 전부터 여기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 차가 없으면 ..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