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길 두 번의 나드리(05월 01일과 06.12일) 05월 01일 근로자의 날 우리집 M.r 랑 아침 일찍 날씨도 좋고 하여 다녀 왔다. 컨디션도 좋고 코스도 좋고 같은 각도로 서 있는 퇴적된 암석들 첨 본 해당화 바닷가 풍광을 보고 감탄했다. 친구들한테 강추했더니 다시 가잔다. ㅋ 그 뚱했던 내 살은 위장병이 나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두달..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