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1일 근로자의 날
우리집 M.r 랑 아침 일찍 날씨도 좋고 하여 다녀 왔다.
컨디션도 좋고 코스도 좋고 같은 각도로 서 있는 퇴적된 암석들
첨 본 해당화 바닷가 풍광을 보고 감탄했다.
친구들한테 강추했더니 다시 가잔다. ㅋ
그 뚱했던 내 살은 위장병이 나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두달만에 어느 정도 다 빠졌다. ㅋ
이 사진에서 보여 준다.
06.12일 수요일 초딩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는 부채 길
다녀와서 좋다고 했더니 친구들이 가잔다.
덥겠다 싶어 ..
모자와 양산을 준비했지만 바람이 살랑 살랑 시원하게 불어 양산은 펴지 않았다.
이 날도 좋은 날이었나 보다.
파란하늘과 살랑거리는 바람이 불어 바다 길을 내어주니 말이다.
정란이 나 미자 정희 영라 수원팀은 형양이 차로 서울 팀은 명환 차로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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