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세미원을 다녀와서 생일 날.(14년 05월 30일 ) 나의 생일이었다. 남편 선물이 없는 것 같아 양평드라이브를 시켜 주라했다. 이제 연꽃이 피기 시작 할 텐데 가 본지도 오래된 것 같고. 덥지만 환한 초여름의 날씨 탓에 터벅터벅 옛 흔적을 따라 꼼꼼하게 잘 돌았다. 돌아오는 길 남편은 이제 애들에게도 교육을 시켜야 될텐데 한다. 수.. ▒ 단상(斷想)/산행과 여행이야기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