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드롱 겨울에 이어 두 번째로 댄드롱이 이렇게 어김없이예쁘게 피워 줬습니다. 안방 베란다 잘 보이는 곳에 바퀴달린 화분 받침대로 자리 이동을 함서 쳐다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이비제라늄 눈팅에 쏙 빠져 있는 쥔장한테 보란듯이.. 제가 다른 댁 아이비제라늄에 빠져 눈팅에 즐거움을 .. ▒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