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의 플랜테리어 작은 식물에 관심을 두고 시선을 두며 소일하고 있다. 혼자 차려먹는 한 끼의 아점식사 그 나물에 그 반찬..ㅋ 그 쟁반에 그 밥 그릇 그 장소 (TV앞 )에서 이지만 찰칵 찰칵!! 하루 두끼 중 아점만 차려 먹고 나머지 한 끼는 저녁을 준비하면서 이른 저녁시간에 대충 작은 양으로 때운다. 관리 차원에서... 일주일 간의 아점 식단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소식을 하니 위장이 좋아졌고 장이 좋아졌고 딱 두 가지는 눈에 띄었다. 첨으로 뜨개질을 했던 것들을 다시 풀어 요소 요소에 받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시 만들어 봄 다음에는 동대문 시장에 나가 좋은 실을 사서 진출해 볼 생각이다. ㅋ * 22일 월요일 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했다. 집콕 기록 2 집콕 의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