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허브공원) 오월의 햇살은 눈이 부시다. 안은 추워서 냉골이고 밖의 햇살은 따스하다. 허브에 대한 무료 강좌를 구청에서 제공을 해 신청해 놓고. 앞산으로 올라 허브공원으로 둘러서 들어왔다. 이론과 실기 강좌가 바로 집 뒤 생태공원 시청각 실에서 일주일 에 한 번 3 개월 동안 진행 된다기에 많.. ▒ 단상(斷想)/소소한 일상에서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