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지.. 폭탄이 되어 버린날이였다.
몸이 맘 처럼 따라주질 않는날..
아침을 먹지않고 산행을 해서일까?
컨디션에 따라서 언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었다.
모두들 다 지친 표정이다.칙칙한 날씨..
나 때문에 우리집 그인
중도에 남한산을 포기하고 ..
몇장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하산을 하였다.
Candan Ercetin /SENSIZ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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