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Mr. 토요일 잡무로 산행 못 한다기에..
일요일 오후 2시 ...흐미 정말 더운 시간에 가까이에 있는 아차산을 찾았다.
아차 용마산을 거쳐 가는골 계곡에서 더위를 식혔다.
정말 더버 지치고..
흐리거나 비오는 날 외엔 여름날엔 오후산행은 안 한다고 찡 박고..
그래도 집에와서 씻고 나니 뿌듯한 마음에 몸과 마음이 개운 했다.
'▒ 단상(斷想) > 산행과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송추계곡(09.07.04) (0) | 2009.07.09 |
---|---|
09.06.28 일요일 08.시 도봉산 산행 (0) | 2009.06.29 |
남한산.청량산행 (09.06.17.수요일) (0) | 2009.06.18 |
천마산을 다녀와서..09.06.14.일요일 (0) | 2009.06.17 |
09.06.06 수락산 청소산행 (0) | 200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