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뭉게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높게 보이는 날..
키 크고 멋진여자 벙개치는 날 대장됨을 축하 해 주러.. 도봉산에 올랐습니다.
햇빛은 나뭇잎 비추고 바람은 살랑 살랑 모습을 드러내 내게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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