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스한 가을 날 살아가는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만나면 절로 웃음이 번지는 그런 친구.. 어찌 그립지 않을까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거리가 그리움이라 했다. 오늘같이 햇살좋은 날은 더욱 더~ 만남의 건배 `찡, 부딪히며 어제 우린 눈 도장 찍었지...^^ 지금보다 건강해지렴 친구야~ |
'▒ 단상(斷想) > 소소한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통 (0) | 2009.04.26 |
---|---|
아차산에서 일출을 보다.(2009년 1월1일) (0) | 2009.01.01 |
가을(테그적용 단풍떨어지는 효과) (0) | 2008.10.23 |
일상 넘보기 (0) | 2008.08.16 |
나.. (0) | 200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