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어둠을 가르고 붉은띠를 두르며
희망찬 새해의 햇살이 붉게 솟아 오른다.
환호성과 기쁨으로 아차산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올 한해의 맑음과 밝음을 담아 본다.
'▒ 단상(斷想) > 소소한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어나자 (0) | 2009.04.26 |
---|---|
치통 (0) | 2009.04.26 |
햇빛이 따스한 가을 날(친구 랑) (0) | 2008.10.30 |
가을(테그적용 단풍떨어지는 효과) (0) | 2008.10.23 |
일상 넘보기 (0) | 2008.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