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학원 강의가 아닌
느슨한 복지관 강의를 해보려고 필요 없는 과정을 또 한 번 수강..
컴터를 전공을 했고 갖춰진 실력이라해도 ..
취업의 경로를 찾기 위해 1개월 수강을 했지만 아무런 소득 없이 수료를 했다.
어느새 친해졌다고 깔깔대고 웃고 뭉게고 개기고 하는 사이가 되었다.
연말 모임을 하고 커피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널널하게 본인들의 생각을 수다로 내려 놓았던 날이었다.
Movie12.swf
0.19MB
Movie12.swf
0.19MB
Movie1.swf
0.43MB
'▒ 단상(斷想) > 소소한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당한 시기에 물건을 사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0) | 2015.02.04 |
---|---|
노란 햇살아래 (0) | 2015.01.27 |
두서 없이 끄적이다. (0) | 2014.06.30 |
산책(허브공원) (0) | 2014.05.05 |
목마가렛을 들이다. (0) | 201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