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연휴가 길어 전날 토요일 딸이 왔다.
딸이 떠온 회와
홈쇼핑서 모처럼 갈비를 시켜 명절대신 음식으로 간단하게 먹고
손주재롱 보고
다음 날 시골 내려감 3박 4일
어쩌다 보니 일정이 하루 더 잡혀 가꼬..
국도로 살살 쬐끔 밀림
추석 날 밤
시커먼 먹구름 속에서도 달은 보여 이렇게 주더라
혼자 송편을 만들다고가 아들을 불러 같이 만들다.
서울 하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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