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 빨노주(08년12월 29일) 지금 우리집에는 카랑코에가 제일 예쁘게 피어있다. 빨강 주황 노랑.. 이 꽃은 꽃대를 잘라주면 계속 꽃대가 올라온다. ▒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2008.12.29
화초를 바라보며..(08년 12월11일) 지금은 분갈이 할 시기는 아니지만..날씨가 따뜻하여 작은 집에서 큰집으로 이사를 시킨지 일주일 이제 자리를 잡았는지 꽃이 핀다.꺾꽂이 한 카랑코에며..장미허브도 잘 자라 주고 화초에 물을 주며..이쁜 짓 하는 귀여운 것들을 담아본다. 창틈으로 새는 아침 바람에 화초가 방긋 코 내음이 향긋하여.. ▒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2008.12.10
우리집(일년내내 꽃이 피는 화초 덴드롱)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밖을 보면 일출을 볼 수 있다. 오래된 중 저층 아파트라 베란다 도 좁고 공간 활용도가 낮지만.. 십 수년을 살아서인지 그런데로 적응하고 산다. 우리 집에는 베란다 중간문을 사이에 두고 거실과 베란다에서 키운 키 큰 덴드롱 2점이 있다. 거실에서 키운 나무는 물론 .. ▒ 취미/베란다의 화초들.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