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TV을 보며 애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며 새해(2010)를 맞이 하고.. 단잠을 잤다..
아침 8시반 ..
거실창을 비춘 눈 부시게 맑은 햇살을 베란다로 나가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과 함께 담아 본다..
올 한해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소원 하나쯤 이루길 바람서...
화~ 한 햇살.. 화사한 꽃속에 비춰 본다..
'▒ 단상(斷想) > 소소한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나, 생일인데.. (0) | 2010.02.20 |
---|---|
잔설이 남아있는 2월의 단상 (0) | 2010.02.08 |
시골에서 지냈던 무서운 밤(09년 10월 추석..) (0) | 2009.10.06 |
안개 핀 아침에 끄적.. (0) | 2009.09.16 |
일어나자 (0) | 200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