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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갇혀 지내는 일상

당연했 던 일상이 소중했던 것으로 느끼는 요즘이다. 친구 만남이 그랬고 나의 일터가 그립다. 두 달째 강의를 못하고 있다. 첨엔 마스크를 쓰고 강의를 하다가 ……. 그 때는 그랬지 차라리 강의를 좀 쉬었으면 싶었다. 이리 오래 갈지 모르고…….ㅋ 오프라인 쇼핑이 하고 싶고 친구들과의 소소한 수다가 그립다. 홈트레이닝 을 시작한지 다음 달이 1년이 되었다. (강의가 있는 날은 출 퇴근시 걷는 것으로 대신 하지만 요즘은 매일 함) 우리집 M.r 가 출근을 하면 07시에 운동시작 신세기 체조 2회 10분으로 몸을 풀고 스쿼트 1회에 400 개 씩 3세트 =1200개 1세트에 10분소요 5분 쉬고 3회 하고 나면 45~50분이 소요된다. 첨엔 10개씩 시작 했다가 점점 본인 갯수를 찾아가 졌다. 머신에서 하는 ..